디자이너들이 로렘 입숨을 쓰는 이유는 단어 길이의 분포가 실제 문장과 비슷하면서도 아무 의미를 전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는 사람이 글의 내용이 아니라 레이아웃 자체를 판단하게 된다. 이 생성기는 전통적인 키케로식 어휘를 그대로 쓰고, 원한다면 그 유명한 Lorem ipsum dolor sit amet 문장으로 시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더미 텍스트임이 한눈에 드러난다. 결과물은 <p>나 <ul><li> 태그로 감싸서 바로 페이지에 붙여넣을 수도 있다. 모든 생성 과정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는 없다.
더미 텍스트 생성기 (로렘 입숨)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됩니다. 업로드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더미 텍스트 생성기란?
목업, 와이어프레임, 템플릿에 채워 넣을 임시 텍스트를 만드는 도구다. 문단, 문장, 단어, 목록 항목 중에서 종류를 고르고 수량을 정하면 그 유명한 라틴어풍 '로렘 입숨(Lorem ipsum)'이 생성된다. 일반 텍스트로 복사할 수도, 페이지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는 HTML 태그 형태로 복사할 수도 있다. 브라우저에서 전부 처리되므로 가입 없이 즉시 결과가 나타난다.
사용 방법
- 1생성할 종류 선택. 문단, 문장, 단어, 목록 항목 중 하나를 고르고 수량을 정한다. 문단은 최대 50개, 문장은 최대 200개, 단어는 최대 1000개, 목록 항목은 최대 100개까지 가능하다.
- 2출력 옵션 조정. 'Lorem ipsum'으로 시작 옵션을 켜면 그 유명한 첫 문장으로 시작하고, HTML 태그 옵션을 켜면 결과를 <p>나 <ul><li> 마크업으로 감싸 코드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다.
- 3텍스트 복사. 더미 텍스트는 실시간으로 갱신되고, 아래에 문단 수, 문장 수, 단어 수, 글자 수가 함께 표시된다. 복사 버튼을 누르거나 재생성으로 새로운 조합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분께 추천
- 실제 콘텐츠가 정해지기 전에 목업, 와이어프레임, 피그마 프레임을 그럴듯한 본문으로 채우고 싶은 UI·웹 디자이너.
- 정해진 크기의 문단으로 타이포그래피, 줄 간격, 오버플로, 반응형 브레이크포인트를 테스트하거나
<p>마크업을 템플릿에 바로 넣고 싶은 프런트엔드 개발자. - 브로슈어, 뉴스레터, CMS 템플릿에 더미 텍스트를 채워 페이지 분량이나 컬럼 균형을 확인하려는 인쇄물·이메일 디자이너.
- 문구가 완성되기 전에 레이아웃부터 검토하고 싶은 콘텐츠 팀. 미완성 문장에 시선이 쏠리지 않게 자리만 채워둘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렘 입숨은 무슨 뜻인가?
아무 뜻도 없다. 그게 핵심이다. 키케로의 논문 '선악의 극한에 관하여'의 한 구절을 단어 단위로 뒤섞어 문법적으로 깨진 라틴어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글처럼 읽히면서도 검토 중인 디자인에서 시선을 빼앗을 만한 의미는 전혀 담고 있지 않다.
이 더미 텍스트 생성기는 무료인가?
그렇다. 완전히 무료이며 가입도, 다운로드도, 사용 횟수 제한도 없다. 정적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로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라 한 번 불러온 뒤에는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한다.
서버로 전송되는 정보가 있나?
없다. 텍스트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단어 목록에서 그 자리에서 만들어진다. API 호출도 없고 생성 내용을 기록하지도 않으며, 어딘가에 붙여넣기 전까지 결과물이 기기 밖으로 나가는 일은 없다.
로렘 입숨은 어디서 유래했나?
기원전 45년에 쓰인 키케로의 '선악의 극한에 관하여' 1.10.32-33절을 뒤섞은 구절에서 비롯됐다. 인쇄업자들이 1500년대부터 더미 텍스트로 써 왔고, 레트라셋 전사지와 알더스 페이지메이커를 거치며 1960~80년대에 디지털 시대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문장 대신 로렘 입숨을 쓰는 이유는?
진짜 단어는 그 의미로 시선을 끌기 때문에, 검토자가 레이아웃이 아니라 문구를 고치는 데 집중하게 된다. 로렘 입숨은 단어와 문장 길이의 리듬은 자연스럽지만 의미는 없어서, 타이포그래피와 여백, 위계 구조만 순수하게 평가할 수 있다.
일반 텍스트 대신 HTML로 생성할 수 있나?
가능하다. HTML 태그 옵션을 켜면 문단은 <p> 요소로, 목록 항목은 <li> 요소를 담은 <ul>로 감싸져 나와서 별도 서식 작업 없이 템플릿이나 CMS에 바로 붙여넣을 수 있다.
한 번에 얼마나 많은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나?
한 번에 문단 최대 50개, 문장 최대 200개, 단어 최대 1000개, 목록 항목 최대 100개까지 가능하다. 웬만한 목업에는 충분한 양이다. 더 필요하면 결과를 복사한 뒤 재생성을 눌러 다시 다른 내용을 복사하면 된다.
로렘 입숨에 저작권이 있나?
없다. 원문은 2000년 된 라틴어 구절로 이미 퍼블릭 도메인에 속하고, 생성되는 더미 텍스트 역시 의미 없는 가짜 텍스트일 뿐이다. 클라이언트 작업이나 템플릿, 상용 제품에 자유롭게 써도 되지만, 출시 전에는 반드시 실제 문구로 교체해야 한다.